나폴레옹을 읽고 나폴레옹을읽고

<감상문>
나폴레옹을읽고
읽은 동기라고 하면 너무 단순하다. 나폴레옹이란 위인은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훌륭한 위인이다. 그래서 어렸을 적부터 나폴레옹이라는 위인을 많이 들어봤었고 특히 유명한 나폴레옹의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라는 말은 너무나도 유명한 말이다. 초등학교 때에는 단순한 만화책으로 읽었지만 지금은 중학생이니까 소설책으로 읽기 시작했다. 나폴레옹은 코르시카 섬에 있는 아작시오라는 마을에서 태어나 창백한 얼굴과 작은 키에 외모도 출신도 보잘것없는 나폴레옹이었지만 오늘날까지 기억되는 놀라운 발자취를 남겼다. 다른사람들도 나의 생각을 갖고 있을지 모르지만 나는 나폴레옹이 영웅이 된 근본적인 원인은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어려움도 참고 견디어 노력하는 불굴의 의지의 자세를 가주고 있었기 때문에 훌륭한 위인 아니 영웅이 된 것 같다. 그러나 나폴레옹도 사관 학교 생활은 그다지 …(생략)

옹의 명성이 높아 책을 제대로 읽지 못한 사람은 모두 다 잘 한 것 같다고 생각 할지 모르지만 나는 너무나 훌륭했다고 판단하지는 않는다. 그 이유는 나폴레옹은 너무 전쟁만을 추구 한 것 같았다. 백성이 고통을 당하는 시기에서는 오직 전쟁이었고 제정은 제대로 살피지 않은 것 같았다. 그러나 누구나 단점은 있으니까 그렇게 비판하지는 않는다. 그래도 훌륭한 일들과 우리에게 교훈을 주었기 때문이다. 나도 나폴레옹의 말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 라는 말처럼 불가능하다고만 생각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할 수 있다는 꿈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