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뭐든지 할 수 있어를 읽고 난뭐든지할수있어

난 뭐든지 할 수 있어를 읽고
역자 : 강일우
출판사 : 창작과비평사
나는 이 책의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읽게 되었다. 나는 뭐든지 할 수 있다. 이 말은 나에게 용기를 주는 것 같다. 영어로도 이 말은 많이 쓰이고 있다.
또한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학교에 있는 학급문고에서 읽을 책을 찾다가 이 책을 찾게 되어서 이다.
5분동안에 책을 골라야 하는데 이것 저것 살피던 나는 5분이 지나서 어쩔수 없이 이 책을 들고 앉아서 읽게 되었는데 정말 잘 고르게 되었다는 느낌을 받을 정도 였다.
주인공 스티그의 엄마는 스티그 자랑만, 또 알빈의 엄마는 알빈 자랑만 하였다. 그리고 알빈과 스티그가 학교에 들어가 짝궁이 되었는데 선생님께서는 알빈에게 산수를 정말 잘 한다고 칭찬을 하면 스티그는 화가 나 책상 앞에 앉아 눈이 사팔뜨기가 될 때까지 산수 공부를 하였다. 또 스티그가 물구나무를 서서 운동…(생략)

경쟁은 꼭 필요하며 서로 돕는 경쟁은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난 다음의 느낀점은 경쟁을 하더라도 선의의 경쟁을 하며 치사한 방법으로 이기려 하지 않는다는 느낀점 이다.
앞으로 나는 경쟁이 있으면 정당한 방법으로 경쟁을 하리라고 느끼게 되었다. 이 느낀점을 토대로 선의의 경쟁을 해보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