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위장취업 기자의 현장체험 8일 ‘나는 서울의 택시운전사’
학교에 갔다오니 어느때 처럼 아버지가 보시던 주간조선이 집 탁자위에 놓여있었다. 옷을 갈아입고 쇼파에 앉아 책을 펴 들었다. 요즘 대통령 선거로 떠들석한 얘기들뿐으로 앞부분은 보지 않고 그냥 막 넘기다 눈에 띄는 기사가 있었다. ‘위장취업 기자의 현장체험 8일 ‘나는 서울의 택시운전사’’ 가 그것이었다. 내용은 이러했다. 주간조선의 한 기자가 세상을 바로 보기 위해 택시기사로 위장취업한 것이다. 택시기사 자격증을 따고 1주일간 서울시내를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