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엽을 읽고
이 책은 너무 애뜻하고 슬프고 해서 눈물을 쏙 빼면서 읽었다. 난엽. 이것은 주인공의 이름이다. 너무 아름답고 순수한 소녀의 사랑이야기. 일제강점기의 아련한 배경 속에서 펼쳐지는 주인공의 사랑이야기, 그리고 그 속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여러 가지 문제들. 이것들이 복합적으로 일어나서 눈물을 자아내게 하는 것이 이 책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일제시대에 우리나라는 매우 큰 압박을 받았다. 이 당시의 우리나라의 모든 것이 다 정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히려 뒤로 후퇴했다고 하는 편이 맞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