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닮은 소녀 키다리 아저씨.
저번 2학기 중간고사로 받게된 선물 휴대폰 속에 기록되 있기를 10월 25일날 책읽기를 마감했다 한다.
게으른 나로 인해 이 감상기록은 하는 수 없이 하루하루 연기되었고 드디어 오늘이 되어 내손에서 부터 아름다운 인간의 마음을 흘러보내게 됬다.
이번 독후감은 신중하지 못하다.
보통 독서감상문을 쓸때면 나는 불안한 마음에 책을 옆에다 두고 차근차근 써내려간다. 한번씩 책을 참고해 가면서, 책에 스며든 작가의 성격을 모방해가면서.
근데 오늘은 책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