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수 있는 작은새
팔다리가 불편한 정순이가 지리산 노고단을 등반한 이야기를 읽었다.
정순이가 몸이 불편한데도 높고 험한 노고단을 등반 할 수 있었던 것은 형준이라는 친구와 더불어 봉사 단원들이 북돋아준 용기에 힘입어서 가능했다. 이 책을 읽고 나는 정순이의 용기와 정순이를 도와준 친구들,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맘이 좋았다. 이 이야기의 줄거리는 대강 다음과 같다. 정순이는 팔, 다리가 좀 불편한 아이다. 어느날 TBC에서 창사특집으로 장애학생들의 지라산 노고단 등반을 취재한다고 했다. 그 대상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