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국가에서 날씨는 나라를 운영하는 데에 있어서 그 중심에 있었다. 날씨와 기후를 알기위해 천문을 연구, 측정하여 작물의 파종 시기를 국민에게 알림으로써 파종한 농산물을 잘수확해 이중 일부를 국가에 납부함에 따라 국가가 경영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삼국사기에는 신라시대에만 약 240여 개의 천문 기록들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고려시대에는 5,000여 개, 조선시대에는 약 20,000여 개의 천문기록이 있다. 이는 나라의 통치자에게 천문이 그만큼 중요했으리라고 유추할 수 있다. 우리가 거의 매일 접하는 ??기후??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