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콘라드>를 읽고
서점에 가면 가장 먼저 눈이 돌아가는 부분이 문제집,참고서 이고 두번째로 돌아가는 것이 잡지이곤 했었다. 그러나 요즘은 젤라즈니라는 작가에 푹 빠져 그 작가가 쓴 SF스러운 소설을 먼저 찾게 되었다.
“내 이름은 콘라드”는 젤라즈니가 쓴 책 중에서 나로선 두번째로 읽어본 책이다.
젤라즈니 답게 SF인데도 판타지같은 분위기가 난다. 일단 젤라즈니는 친절한 작가는 아니다. 그는 소설에서 등장하는 여러가지를 설명없이 그냥 쓴다.
독자에게 알아서 생각해보고 알아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