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세상에 대한 시각을 바꾼 어느 날>>
?지난 3월 22일 있던 이야기이다. 제 3자의 입장에서 봐도, 그 때 그 일은 은은한 미소가 그려진다.
3월 21일은 막내 동생의 생일이었다. 미역국도 먹고, 축하 파티도 집에서 간소하게 치렀고, 케이크도 먹었지
만 나는 동생에게 생일 선물을 건네 주지 못했다. 그 이유는 간단했다.
"잊어버렸어" <-나의 변명 ㅡㅡ;;
결국 난 다음 날인 토요일, 학교가 파하자 마자 집에 가방만 내팽개쳐 놓고 ?도망가다시피 집을 나왔다.
선물을 살 만한 곳은 통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