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림굿 >
- 삶 속에 담겨 있는 그 무언가 -
삶을 살아가면서 종종 나는 어디로부터 온 것일까? 라는 의문을 품어보게 된다. 나는 어떤 사람이고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인가? 라는 아주 보편적인 질문 말이다.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들이 무언가를 이루면서 살아가게 될 것이라는 꿈을 꾼다. 반대로 아주 일상적인 삶에 잘 적응하면서 평범하게 살아가게 될 것이라 생각된다. 그렇지만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하루에 세 번 밥을 먹고 살아갈 수 있을만한 돈을 번다는 것이 어떤 의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