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오토다케 히로타다라는 일본 출신 사지 장애인이 [오체불만족]이라는 책을 냈고, 그 책은 한국과 일본, 두 나라에 큰 감동의 물결을 일으켰다. 팔다리가 없는 장애인으로
일반인 학교에 다니고 세상의 편견과 싸우며, 일본 최고의 대학이라는 와세다 대학에 입학했다는 그의 이야기는 우리나라의 많은 장애인들에게 용기를 심어주기도 했다. 그리고 그런 그가 2번째 자서전을 냈다. 나는 떨리는 마음으로 책을 샀고, 다시 한번 그의 용기와 도전정신에 감동을 받았다.
장애인으로 사회에 적응하며, 어려움을 이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