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 않는 아이
-내 짝꿍 최영대를 읽고-
도서관에서 집게 된 얇은 이 책. 그 때는 이 책이 나에게 가장 소중한 책이 될 줄은 까마득히 몰랐다. 비록 책은 얇지만 그 속에 담긴 교훈과 감동만은 어느 책에 들어있는 것보다 많은 양인 것 같았다.
여기서 나오는 최영대는 더벅머리를 하고 항상 조용하여서 친구들이 아무리 놀리고 때려도 아무 말 안하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도 않았다. 또 울지도 않고 친구들이 영대를 괴롭히고 때려도 마치 삶을 포기한 마냥 영대는 그렇게 조용히 학교를 다녔다.
나도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