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진지한 너희들에게를 읽고
따분한 일요일, 새로 읽을 만한 책을 구입하기 위해 나는 서점으로 갔다.
이 책 저 책 골라 보던 중 나는 눈에 띄는 제목의 책을 발견했다.
`너무도 진지한 너희들에게`
지은이 나가오 가루비. 일본 사람이 쓴 책이었다.
내용을 훑어보니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고 소심하게 행동하는 요즘의 청소년들을 위한 책이었다. 표지 역시 만화 풍으로 이루어져 부담이 없었으며 문체도 시원시원하였다. 나도 보통 때 소심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고, 매사에 적극적으로 행동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