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행복한 순간을 읽고나서..
러시아의 안톤 체홉이 쓴 작품인데, 놀라운 것은 이 작품들이 지난 1880년에서 1890년대 사이에 씌여졌음에도 진 현대인들이 읽어도 전혀 시대적 이질감을 느낄 수 없는 훌륭한 작품이라는 것이다. 비록 부분적이나마 번역자의 손을 거쳐 다듬어졌을 것이 분명하지만 참으로 역작이 아닐 수 없다.
나는 이 작품을 읽으며 나에게 진정 행복한 순간은 있었으며 언제였을까를 정말로 진지하게 생각해 보았으며, 이에 대한 답을 찾으며 마땅한 답변을 찾지 못해 한 순간은 당황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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