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하고 안 놀아>
이 동화는 네 명의 꼬마친구들의 일상생활과 우정을 다룬 내용이다. 노마, 영이, 기동이와 똘똘이 네 명의 개구쟁이들이 펼치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의 잊고 있었던 어린 시절을 다시 기억하게 해주어서 너무 행복했다. 티 없이 맑고 거짓마음 없이 솔직한 아이들의 이야기가 나를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
아버지는 멀리 가고 없고 어머니와 단둘이 살지만 씩씩하고 슬기로운 ‘노마’, 항상 물건을 이고 장사 나가는 어머니 대신 제 동생을 돌보는 갸륵한 ‘영이’, 부잣집 욕심 많은 ‘기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