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난 수박
이 글을 읽는 당신은 무엇에 맞춰진 삶을 살고있는가?
이 책(수필이라 하겠다)은 원래 동그랗게 자라는 수박이
먹기 좋게, 보관하기 쉽게 네모난 틀에 억지로 끼워져 결국 네모낳게 자라게 되는 것에서 글쓴이는 우리의 삶과 비교하고 있다.
처음 나는 네모난 수박이라 하길래 조금 우스웠다.
"네모난 수박이라..먹기 좋고 보관하기 좋을거 같은데.." 하는 생각이 먼저 들면서 실제로 네모 모양의 수박을 그려 보기도 했다. 그리고 원래 수박은 동그란 모양 이어야 한다는 생각에 어떻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