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과 사랑의 결실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 이야기`를 읽고
따스한 봄 볕 한자락이 내리쬐는 찬란하기 그지없는 빛푸른 봄. 그 한자락, 간드러지는 봄바람에 희아의 경쾌한 피아노 소리가 들려오는 듯 하다.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라는 제목은 마치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듯 나를 빨아들였다.
희아, 보통 사람들과 조금 다르게 생긴것 뿐이지만 어쩌면 그것이 자기에게 걸림돌이 될 수 있었던 장애, 그것을 자기 밑거름으로 삼아 성공이란 꽃을 피운 씩씩한 아이이다. 그리고 그런 희아뒤에는 언제나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