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빈손 에버랜드에 가다 노빈손에버랜드에가다

노빈손 에버랜드에 가다!-
노빈손 에버랜드에 가다라는 책은 노빈손이 모험을 하고 나서 한국으로 다시 돌아오는 데, 말숙이라는 여자친구랑 애버랜드에 갔다. 노빈손은 놀이기구를 타면서 놀이기구에 맞는 과학상식도 책을 넘길 때마다 군데군데에 과학상식이 나와있었다. 노빈손은 바이킹을 못 탄다. 하지만 노빈손은 바이킹을 타다가 잔다고 하였다. 그래서 말숙이는 같이 바이킹을 타자고 했다. 노빈손은 바이킹을 타긴 탔다. 처음에 움직일 때는 노빈손이 "사람살려"라고 말했다. 그후에는 비명소리가 안 들렸는 데, 그것은 노빈손이 기절을 하여서 그런 소리를 못해 안 들렸다.
나도 바이킹은 이때까지 못 타보았다. 하지만 롤러코스터는 많이 타보아서 재미가 없지만 바이킹을 타러 가려고 하는데 긴장이 되어서 아직은 안 타보았다. 또 바이킹보다 더 무서운 아폴로도 타보았는데, 바이킹을 타지 못했다. 왜 그런지 모르겠다. 아마도 한번…(생략)

. 그리고 지구의 중력 때문에 떨어져야 하는데 안 떨어지니까 신기했다. 그 이유는 지구가 당기는 힘이 사람들은 땅에 붙어 살 수 있다. 그런데, 지구가 당기는 힘보다 더 큰 힘을 작용해 주면 지표에서 떨어 질 수 있다. 물체가 원 운동을 하면 바깥으로 튕겨 나갈려고 하는 힘이 생기는 데 이것이 원심력이다. 롤러코스터가 빠른 속도로 워으로 만든 레일을 달림으로 인해 강한 원심력이 롤러코스터 바닥 쪽으로 작용하게되고 그 힘이 중력보다 강하기 때문에 그 속에 타고 있는 사람들은 바닥으로 떨어지지 않는 것이다.
나는 이런 롤러코스터를 타보았다. 작년 가을 소풍을 갔을 때 연속으로 2바퀴를 도는 것이 있었다. 나는 그것이 재미있을 것 같아서 타보았다. 연속으로 계속 2번이나 돌았는데 직접 타보니까 별로 그냥 붕 뜨는 느낌 밖에 안 났다. 그후에는 롤러코스터를 타자면 탈 수가 있었다. 나도 노빈손처럼 바이킹을 타지는 못했지만 다른 것을 타는 것은 자신이 있다. 나도 에버랜드에 가보았는 데 어렸을 때가서 지금에 한번 가보아서 봅슬레이를 타보고 싶다. 아직까지 봅슬레이는 보지도 못했고 타보지도 못했다. 이번에 가서 그것을 꼭한번 타보고 싶다.
나도 노빈손처럼 도전해야 될 시기가 있다. 어떤 시기냐면 언젠가는 모르겠는 데, 수술을 해야 한다. 어떤 수술이냐면 포경수술이다. 나는 아직까지 수술을 한적이 없어서 겁이 먼저 난다. 그리고 친구랑 같이 하면 손을 꼭 잡아서 겁을 없애 버릴 것이다. 도전을 많이 해야 발전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