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를 웃긴 남자를 읽고..
사실 도덕경과 같은 경전이야 처음부터 끝까지 그 해석본이나 제대로 읽어봤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이 책도 사실 도올이라는 사람이 나오면서부터 하도 유명해서 사기는 했지만 얼마 읽다가 접어두었었는데 얼마 전에 도올이 다시 나온다고 해서 마저 읽었다.
경전 해석이야 서로 다를 수 있다고 한다. 한자로 이루어진 글이고 또 2천 5백년 전에 쓴 글이니 그 의미를 그 당시에 주석을 달아놓은 것이 아닌 이상 정확하게 파악한다는 것이 힘들다. 그렇기에 이 사람은 이렇게 저 사람은 저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