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를 다룬 책을 시험을 위해 ??공부??로 읽는 것을 제외 하고, 재미와 유익함만으로도 처음부터 끝까지 책장을 놓지 않았던 것은 이 책이 유일하지 않았나 싶다. 책을 처음 잡고 3시간 만에 끝까지 다 읽었는데 내가 글을 읽는 속도가 특별히 빠른 것도 아니고, 집중력이 뛰어난 것도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딱딱하고 재미없을 수 있는 내용이 유머라는 소구를 통하여 다시 나오면서 흥미로워서 손을 뗄 수가 없었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쓰는 언어가 사실은 이렇게 논리적으로 부족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한 번의 독서로 언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