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존재한다. 하지만 존재하지 않는다.>
‘논리와 비판적’ 사고를 읽고
제목부터 무엇인가 딱딱해 보이는 책이었다. 하지만 또 모르게 자동적으로 내 마음이 끌리는 책이기도 하였다. 이 책을 읽을까 말까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읽고나서 왠지 내가 논리적이고 어떤 사건이나 상황에 대해서 좀더 비판적이게 되지 않을까 하는 뇌리가 스치고 나는 이 두꺼운 600쪽 분량의 책을 펼치게 된 것이다. 나는 또 왠지 이 책을 읽으면 말싸움도 잘해지지 않을까? 하는 바보 같은 생각과 함께 아무 힘겨움 없이 3일 만에 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