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야 누리야를 읽고나서 책독후감 책독후감 누리야누리야

“누리야 누리야“를 읽고나서 / 지은이 :양귀자
나누리는 어린나이 9살이다. 아버지께서 돌아가신후 어머니께서 충격을 입으셔
집을 나가셨다. 누리는 한참을 기다렸다. 그렇지만 누리의 어머니께서는 끝내 오시지
않으셨다. 그래서 누리는 엄마를 찾으러 집을 나간다. 누리가 모르는 낮선곳에 와있다.
누리는 지하철역에서 강자언니를 만났다. 강자언니의 덕분에 강자언니가 일하는 곳에서
나도 일을하며 돈을벌수있었다.식당주인의 할머니께서는 구두쇠라서 누리의 월급을 몇
천원밖에 주시지 않는다. 어느날 남자손님이 식당에 오셨다.
그 아저씨께선 힘들면 전화하라고 하시면서 명함을 주시고 가셨다.
유명한 회사였다. 누리는 너무 힘들어서 그 아저씨께 전화를 했다.
아저씨께서는 어디있냐고 물으셨다. 누리는 식당에 있다고 말하였다.
조금뒤 아저씨께서는 오셨다. 나는 아저…(생략)

루하루를 정말 힘들게 보내고 있어요.
저말고도 다른아이들도 함께 구해주세요.
제발 부탁드려요.

누리가 더 자세히 아저씨께 말씀드렸다..
이야기를 다듣고 아저씨께서는 말씀하셨다. “그런거구나!난 불쌍한아이들을 데려와서
밥도먹여주고 잘해주고 공연까지 시켜주는줄알았는데..“하고 말씀하셨다.
아저씨는 구해주셨다! 우리는 너무 기뻤다.
다른아이들은 고아원에가기로했다.아이들이 같이가자고 했지만 난 엄마를 찾으러
가야한다고 싫다고 말하였다.그래서 아이들은 할수없다는 듯 말하였다.
아이들은 모두들 행복한나날을 보낼 것이다 !! 누리가 혼자란 것을 안 아저씨는
엄마를 같이 찾아주겠다고 말하였다. 그래서 둘이는 오빠와 동생처럼 서로 친하게
지내고 더 가까워 졌다.한참끝에 엄마를 찾았다. 그런데 엄마는 날 몰라보신다.
난 안다. 엄마의 모습을 엄마는 아들과 딸을 낳고 아주 잘 사시고 있었다.
누리는 가슴이 찢어질것만 같았다.누리는 자기가 엄마의 딸이라고 말을 하지
않았다.엄마의 마음이 아플까봐.누리의 엄마는 이사를 갔다.
누리의 엄마가 누리와 아저씨가 사는집에와서 그만 가보겠다고 하고 갔다.
누리는 이불을 뒤집어 쓰고 한참을 울었다.
사실은 누리의 엄마는 집을 나간뒤 사고로 인해 예전의 기역을 잃었다.
그런데 누리의 엄마는 알고있었다.누리가 마음이 아플가봐 이사를가고
아는척을 안했다.누리의 엄마의 편지가 왔다.
누리를 지금 당장이라도 대려와 키우고 싶지만 지금은 그럴 형편이 되지않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양귀자님에게 편지가 왔다.그래서 양귀자님은 이렇게 누리야누리야
책을 만드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