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꽃
이 책은 학원 선생님이 선물로 주신 것이어서 읽어 봤다. 그런데 정말 감동적이고, 슬프다.
노마라는 아기가 태어났다.
노마는 집에서 기르는 토끼처럼 귀엽고 토실토실 한 아이였다.
정말 아이들은 너무 귀엽다. 특히잠을 잘 때에 아기의 입술에 피어나는 웃음은 아침 이슬에 씻기어 꿈속에서 생긴 것처럼 너무 이쁘고 귀엽다.
아기하테서 토끼의 냄새가 났다. 오물오물 씹는 입술도 아기와 닮고 토끼의 고운 등털의 느낌도 아기의 부드러운 손등을 만지는 것 같았다.
노마에겐 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