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느리게 돌아간다
`느림의 지혜`를 읽고
요즘 세상은 말 그대로 정신 없이 돌아가고 있다. 느리다는 말이 부정적으로 사용될 만큼 오로지 속도만 추구하는 요즘 이 책은 오히려 느림의 미학을 강조하고 있다. 1분 1초가 아주 아까운 우리들에게 저자는 1만년동안 아주 천천히 돌아갈 시계를 만들자고 한다. 아무리 들어도 시대에 발맞추지 못하는 말로 들릴 뿐이다.
??지금?? 사람마다 ??지금??이라고 생각하는 범위는 다르다. 보통 1주일 정도로 생각하고 1년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작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