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느티나무가 있는 학교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고 했던가? 영어캠프 3주동안 책을 읽지 못하여 집에 오자마자 빼어 든 책이 ??느티나무가 있는 학교??이다.
치욕스런 36년간의 일본의 압박에서 벗어나 광복을 맞은 지 올해로 60주년을 맞는 지금, 피를 흘리며 죽음을 무릅쓰고 조국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쳤던 그분들의 고마움을 생각하며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겼다.
일본에 나라를 빼앗겼던 가슴 아픈 시절, 일본 선생님 와타베는 언제나 일본 아이들은 왕자처럼 대우하고 키가 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