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나무의 노래를 읽고
제목이 참 특이하다. 늙은 나무의 노래라니. 나무가 노래를 한다는 이야기 인가? 참으로 많은 생각들이 내 머릿속을 교차하였다. 보통 책의 제목이 특이한 것들은 내용도 특이하고 교훈도 많은 이야기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렇게 이 책도 읽어나가게 된 것이다.
오백 년 묵은 늙은 나무의 노래는 오백 년 동안 밎힌 나무의 꿈이다.
생각은 할 수 있으나 말은 할 수 없는 나무, 새처럼 날아다니며 꽃을보고 강물을 보고 싶어하던 나무에게 운명의 날이 방문했다. 벌목꾼들이 산을 찾은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