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나무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 이상한 여행이란 어떤 여행일까 하는 호기심이 생겼다.
닐스와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된 나는 신비의 세계로 빨려들어가는 것만 같았다.
게으름쟁이인데다 놀기만 좋아하던 닐스는 주일날 아침 여느 때와 다름없이 꾀를 부려 교회에 가지 않는다.
대신에 성경책을 읽기로 부모님과 약속한 닐스는 성경책을 읽다가 깜빡 잠이 든다.
부스럭 거리는 소리에 일어난 닐스는 어머니의 보석함 쪽으로 가다가 깜짝 놀란다.
보석함 안에는 말로만 듣던 꼬마 요정 톰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