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의 베토벤
˝내게 강같은 열정! 내게 강같은 열정~! 내가 강같은 열정 넘치네--. (할렐루야!)˝
처음 이 책을 받았을 때, ´다락방의 베토벤´이란 제목이 퍽 유치하게 느껴졌다. ´나야말로 진정한 악성이오´라고 이야기하는 그저 그런 휴먼스토리가 아닐까 했던 것. 그러나, 첫장을 펼쳐들고 그 장을 다 읽었을 때 함신익이 내뿜는 열정에 매료되어 불평은 눈녹듯 사라지고 없었다.
마이스트로 함. 그는 예일대학 심포니 음악감독이자 KBS 교향악단 객원지휘자, 대전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