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코드를 읽고 나서 다빈치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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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다빈치코드 <댄 브라운>
2440 최 연 우
다빈치 코드는 정말 명작이다. 우리나라 사람은 아니지만 정말 본 받을 점이 많다. 그 시대는 지금 한 1999년에서 2006년 사이의 일일 것이다. 이 책에서 나오는 남녀 주인공은 원래 아는 사이가 아니었다. 두 사람은 ‘성배’를 찾아 떠난다. 나는 성배가 뭔질 몰랐다. 하지만 이 이야기 흐름상 아주 중요한 소재일것이 틀림이 없다고 생각했다. 처음 이 책의 표지를 보았을 땐 ‘아 정말 재미가 없겠구나’ 하고 한숨을 쉬었다. 그런데 사람들이 이 책이 워낙 재미있다고 해서 나도 한번 보기로 마음을 가졌다. 다빈치 코드라는 것이 완전히 추리 소설이었다. 그래서 더 흥미롭게 보았을지 모른다. 소피와 랭던이라는 남녀 주인공은 수학이면서 과학, 상식이 합쳐서 의문들을 하나 하나를 푼다. 이럴때는 꼭 누군가의 나쁜 사람들이 나타나 위기에 처한다. 이런 모습을 볼 때면 나는 심장이 두근두근 거려…(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