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과 엄흥도
이 책은 소설가 엄기원의 역사이야기로 귀양살이하는 어린 임금과 충성스런 신하이야기를 다루어 단종과 엄흥도 사이의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이 책은 비록 동생의 필독도서이지만 허무하게 죽은 단종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충성스러운 신하 엄흥도의 행동을 본받기 위해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단종 아버지인 문종은 병석에 누워 정치를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세상을 떠 12세인 어린 임금 단종이 허수아비 임금이 되고 말았다. 권력잡은 숙부 수양대군이 와의 자리를 뺏자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