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6펜스를 읽고나서 일반독후감 달과6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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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1-12

달과 6펜스를 읽고나서 일반독후감 달과6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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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6펜스/소담출판사

난 얼마 전 달과6펜스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 제목만 보았을 땐 달과 6펜스 라는 제목에서 도저히 책의 대략적인 느낌조차 알지 못했다.
물론 이책을 읽고 나서는 달과6펜스가 의미하는 바를 알았지만 말이다.
달과6펜스에서 ‘달’은 이상향, 자신만의 유토피아 같은 이상적인 것을 의미하고 ‘6펜스’(영국의 동전)는 세속적이고 현실적인 것을 의미한다. 이 책의 지은이 섬머셋 모옴은 이책의 모델을 프랑스 후기 인상파 화가 폴 고갱을 모델로 했다고 한다. 난 이 책을 읽기 전까진 미술에 관하여 아는게 정말 없었다. 학교에서 미술관 구경을 갔을 때도 대충 지나가면서 그림만 슬쩍 보고 오는 정도였다. 그러나 이 책을 읽은 뒤 그런 점에 대해 정말 부끄럽게 생각했다.
이 책의 모델 고갱은 책속에선 찰스 스트릭랜드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스트릭랜드는 아내와 아이들이 2명이나 있으며, 증권 중개인 안정된 직업도 가지고 있는 정말 평버한 중년의 남자로 나온다. 그러나 스트릭랜드는 가족들과 여행을 떠난 뒤 어디로 사라져 버린다. 아내는 그가 다른 여자와 같이 도망갔다고 생각하였으나 나중에는 그가 그림에 열광하여 떠난 것을 알게 된다. 그는 한순간에 모든 것을 버리고 자신의 이상향을 찾아 떠난 것이다. 그는 그렇게 가족 곁을 떠난 뒤로 엄청난 가난과 배고픔에 시달렸지만 미술도구만 있으면 미친 듯이 그림을 그려댔다.
그런데 그의 특이한 점은 그토록 열성적으로 그린 그림을 다른 남에겐 절대 보여주지 않는 것이었다. 아마도 자신의 내면세계를 다른 누구에게도 보여주기 싫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 책은 1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쓰여져서 찰스 스트릭랙드의 속마음을 속 시원히 말해주지는 않지만 외부에서 관찰하는 스트릭랜드의 묘사는 정말 독자의 흥미를 고도로 유발하고 있다.
스트릭랜드는 파리에서 자신의 그림에 몰두하며 생활하면서 더크 스트로브라는 네덜런드 화가를 만나게 된다. 더크스트로브는 정말 밝은 인상에 성심이 아주곱고 아내를 정말…(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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