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플라톤 날아라 칸트를 읽고 달려라 플라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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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4-04

달려라 플라톤 날아라 칸트를 읽고 달려라 플라톤1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달려라 플라톤 날아라 칸트’를 읽고
철학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아무래도 퀴퀴한 골방에서 철학을 연구하는 청년이나 따분하고 지루함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그래서 철학은 나에게 있어서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다시 말해서 배우고 싶지 않은 학문 중에 하나이다.
그런데 그러한 철학을 가까이 하게 해 준 책이 있었으니 그 책이 바로 달려라 플라톤 날아라 칸트라는 책이었다.
‘달려라 플라톤 날아라 칸트’라는 책은 엄마가 우연히 내 방학 유인물을 보고 선정한 도서였다.
엄마는 철학이 모든 지식의 출발점인 의문, 근거, 과정, 배경을 알게 하고 스스로 탐구하는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시작하는 학문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철학이라는 학문을 가까이 해보지도 않고 어려운 학문이라고 단정 지은 것이라고 했다.
나 스스로 역시도 철학에 대해서 접해 본 적도 없으면서 그냥 다른 사람들이 어렵다고 이야기해서 그냥 싫어진 것이고 멀리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이런 엄마의 말씀을 듣고 생각을 바꾸어 보기로 했다. 엄마의 말대로 ‘달려라 플라톤 날아라 칸트’를 읽고 철학과 좋은 친구가 될 수도 있다고 말이다.
‘달려라 플라톤 날아라 칸트’는 철학이 처음 꽃피던 시절부터 아테네를 빛낸 철학의 영웅들 그리고 기독교의 품에 안긴 중세의 철학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대부분의 책들처럼 이론들을 설명하고 해설하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와 철학자의 대화를 통해 나타난 철학적 주제들을 논의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러한 논의는 어려운 단어의 사용과 이해할 수 없는 말들로 하지 않고 지금의 내 수준에 이해할 수 있는 말로 쉽게 대화하고 있었고 그 대화에서의 문제를 의식할 수 있게 해 주었다.
뿐만 아니라 각 차례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그에 관련한 배경 지식과 철학적 견해들을 제시해 주어서 마치 내가 좋아하는 곳을 여행해 다녀온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달려라 플라톤 날아라 칸트’를 읽으면서 생각한 것은 이러한 서양 철학에 대해서만 이야…(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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