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기차위에 중립을 없다를 읽고..
우울한 뉴스로 가득찬 세계. 그러나 놀라울만치 낙관적인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대해 그는 말한다. 내겐 절망할 권리가 없다, 나는 희망을 고집한다고.
미국의 좌파 정치학자이자 행동하는 지식인 하워드 진. 이 책은 그의 사회적, 학문적 성과를 담은 저술이 아니다. 그의 에세이다. 양심에 충실하게 살아온 인간, 행동하는 지식인만이 당당하게 꺼내들 수 있는 살아온 이야기다. 바로 이 책에 홀딱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이유다.
뉴욕 할렘가 출신이고 조선소 노동자였으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