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향기 달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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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1-30

달의 향기 달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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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의 향기 >

나는 달을 보는 것을 참 좋아한다. 너무나 어스름한 저녁에 달빛을 보고 있으면 내가 맑아지는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작은 것 때문에 기뻐할 수 있고, 행복해 질 수 있는 것을 몇가지 말해 보다면 나는 저녁 하늘을 바라보는 것 그 사이로 달빛을 보는 것이라고 서스름없이 말할 수 있을 것 이다. 이런 달에게서 향기가 난다면 어떤 향기가 날까? 아직까지 이런 생각은 해보지 않았다. 달에게서 향기가 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해 보지 못 했는데, 과연 향기가 난다면 어떤 향기가 날 것인가? 오늘 따라 갑자기 궁금해진다. 우리는 늘 상상을 하면서 살아간다. 어떤 것이 우리를 더 아름답게 만들어 줄지에 대해서 우리는 잘 알지 못 한다. 세상을 아름답게 생각하는 자신의 모습만이 우리를 가장 행복하게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문득 해본다. 달빛이 아주 환하게 빛나는 어느 날 밤에 절에서 나온 소설가는 우연히 자살을 결심한 여인을 만난다. 그리고 그녀와의 하루를 보내고 마음에 둔채 20년이라는 시간을 보낸다. 사실 20년이라는 시간은 참으로 긴 시간이다. 그렇지만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면 하루만에도 그 동안의 기억을 모두 해 낼 수 있다는 부분도 있다. 인생은 이런 것이다 어떤 식으로 생각하고 살아가느냐에 따라서 이렇게 보이기도 하고, 저렇게 보이기도 하는 것이다. 우리는 어떤 것이 옳은지 그리고 그것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에 대해서 잘은 생각해 보지 않았다. 그렇지만 우리는 늘 많은 것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수 없이 많은 것들이 존재하고, 그 어떤 것이 우리에게 중요성을 발휘하게 될지에 대해서 우리는 알지 못한다. 다만 우리의 행복을 스스로 느끼게 되는날이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삶의 무엇인가로 다가오는 날이 되리라는 사실만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하루에도 내 자신에 대한 생각을 수 없이 많이 한다. 나라는 사람은 과연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 사실 이 물음에 대한 정답은 나 자신만이 가장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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