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을 죽이지 마라 를 읽고 나서 닭을 죽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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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5-09

닭을 죽이지 마라 를 읽고 나서 닭을 죽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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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을 죽이지 마라 >

책의 제목이 너무나 독특했고, 표지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선택한 책 이였다. 그리고 제목을 보고, 아주 재미난 단편 소설일 것이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정말 부담 없이 집어 들었다. 요즘 일본 문학에 폭 빠져 있는 나였기에 더 많은 고민 없이 선택한 것도 있었다. 이 책은 실존 인물의 말과 상황에 작가의 상상력을 함께 담아 놓은 이야기였다. 은행에 다니던 회사원이 지방의 중소기업으로 발령을 받으면서 일어나는 상황을 다루고 있다. 내용은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참 많이 달랐다. 우선, 이 책은 소설 이라기 보다는 경영학 지침서 같은 느낌이 강하였다. 그렇다고 기존의 지침서들처럼 너무 딱딱하거나 보편적인 설명식의 어투로 되어 있는 것은 아니였다. 정말 소설의 형식으로 책 속의 인물의 입을 빌어서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책의 두께도 전혀 두툼하지 않기 때문에 이 속에 뭐가 들어있나 싶지만 아무리 두꺼운 책 한권 보다는 이 책의 내용이 더 실속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인공은 서울에 있는 은행에서 지방으로 내려가면서 그 곳에 가서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고, 다시 서울로 올라올 것만을 생각하고 내려간다. 그리고 처음 그곳에 가서 사장실에 사장이 없는 것을 발견하고는 자신이 가르치고 갈 것이 참 많이 있겠구나 라고 생각한다. 둘째날 사장실에 갔다가 비서에게서 사장님이 회사의 구조와 동태를 살펴보고 저녁을 함께 하면서 이야기를 하자고 했을 때 그는 회사의 회의 하는 모습을 지켜보게 된다. 회의실 앞에는 “ 닭을 죽이지 마라” 라는 표지판이 붙어있다. 그는 그 내용이 너무나 궁금했지만 사람들의 열띤 회의 참여에 말할 상황이 만들어짐을 느끼지 못 한다. 처음에는 그들의 모습이 너무나 한심해 보였던 그 였는데 상사들이 있음에도 나이 어린 사원들이 자신의 의견을 아주 자유롭게 말하고, 자신의 기획이 실행에 옮겨 수행해 봤을 때 실패가 있더라도 책망하지 않고, 문제점을 함께 지적해 나가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점점 회사의 환경과 구조에 빠져 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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