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제를 읽고나서 일반독후감 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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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설명
닭제를 읽고나서 일반독후감 닭제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본문/내용
닭제//소년은 수탉 한 마리를 기르고 있었다. 늙은 수탉은 모가지에 온통 붉은 살을 드러내 놓고 있었다. 그저 꼬리와 날갯죽지 끝에 윤기가 없는 털이 남아있을 뿐이었다. 볏도 거무죽죽하게 졸아 들어 생기가 없었다. 이제는 소년이 손짓해 밖으로 데리고 나가지도 않으니까, 수탉은 뜰 안에서만 발톱 없는 다리로 휘뚝 거리며 소년을 따라 다녔다. 소년이 밖에 나가고 없으면 수탉은 응달을 찾아 혼자 졸기만 했다. 그날은 소년과 함께 응달에 앉아 있었다. 소년은 늙은 수탉의 목을 쓸어주고 그 새 더 드러난 등의 붉은 살을 애처롭게 쓰다듬어 주었다. 수탉은 또 오래간만에 받는 소년의 애무를 죽지를 떨면서 받고 있었다. 마침 동네 반수 영감이 그 앞을 지나다가, 그 닭을 어서 잡아먹으라고 하였다. 그렇지 않으면 이제 뱀이 돼 나가 거라고 했다. 소년은 얼른 닭의 목에서 손을 떼었다. 반수영감은 얼굴에 주름을 잡으며, 아마 이제는 울지도 못할 것…(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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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carpediemmyung
No : 1099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