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송산문선을 읽고 일반독후감 당송산문선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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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6-27

당송산문선을 읽고 일반독후감 당송산문선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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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송산문선을 읽고...

당송산문선을 처음 봤을때 이제껏 읽었던 다른 어떤 책보다도 거부감이 많이 들었다. 나뿐만이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그랬다고 한다.
그도 그럴것이 처음 한번 훑어보니 한문도 많이 섞여져있고 또 내가 고등학교 시절부터 산문이나 시조등의 문학 장르와는 별로 친밀하지 못했으므로 한눈에 봐도 어려운 책 일것이라는 편견에 사로 잡히게 되었다.
하지만 막상 읽어 보게 되니 이제껏 읽었던 다른 책들보다도 쉽고 재미있었으며 가장 인상 깊었다. 그 이유는 어려운 산문이 나오기 전 그 내용을 한글로 재밌게 우화적으로 풀어서 소개해 놓았기 때문이 아닌가 한다.
내가 이책에서 가장 인상깊에 읽었던 부분은 ‘세가지 경계’이다. 세가지 경계에서 작가는 가 우리가 경계해야할 세가지 일들을 우화를 통해 지적하고 있다.
이 부분은 제목 그대로 세편의 우화로 이루어져 있는데 첫 번재로는 ‘임강의 사슴’이란 우화로 임강의 어떤이가 사냥중에 잡은 새깨 사슴을 집에 데려와 늘 사슴을 보호하며 개들로하여금 사슴과 함께 장나나치며 놀도록 훈련을 시켰다.
시간이 오래되어 사슴은 개를 진실한 친구로 생각하며 지내다 집문밖의 다른 개들 또한 친구인줄 알고 달려갔으나 개들은 사슴을 잡아 먹어버렸고 사슴은 끝내 자신의 죽음에 이르러서도 그 까닭을 알지 못했다는 내용이다. 여기서 사슴은 주인의 총애를 믿고 거만하여 외세에 의지하여 잘난체하는 사람을 뜻한다고 할수있다.
두 번째내용은 검땅의 당나귀인데 나는 개인적으로 이우화가 가장 가슴에 와 닿았다.
검땅이란 곳에는 당나귀가 없었는데 어느날 일꾸미기 좋아하는 한 이가 그곳에 당나귀를 한 마리 끌고 가게 되었다. 당나귀를 처음본 호랑이는 당나귀가 자신보다 몸짓도 크고 울음 소리 또한 우렁찼기 때문에 당나기를 두려워해 신으로 모시며 그주위를 멤돌뿐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당나귀의 발길질을 한번 맞고나서는 당나귀란 겨우 기량이 이것뿐이로구나 하며 당나귀를 잡아 먹어버렸다고 한다. 이우화에서 당나귀는 겉은 강해보이고 방…(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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