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독후감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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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당시 독후감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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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이책은 그야말로 중국 당나라의 유명한 시인의 작품을 모아놓은 시집이다.

처음에 나는 아버님이 한편씩 한편씩 이거 한번 읽어 보라고 권하신것을 그때 당시에는 멋도모르고 음... 잘썻군 이정도로 밖에 생각되지 않은 책인데 내가 조금 커서 보니 정말 교과서나 다른 시집에 나오는 어떠한 시보다 마음에 들었다.정말 시들이 옛스러웠다.

어떤 시인들이 나오느냐면 시선 이백李白 을 필두로 시성 두보杜甫 ,왕유,이상은,두목,백거이,이하 등 이름을 수도 없이 들어본 사람들이다.

이백의 시는,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정말 자연스럽다. 물흐르듯, 아니 `술`흐르듯 유유하고도 사뿐거린다. `달에 묻노니`에서 그가 달에게 하는말은 친한 친구 대하듯하다.여기에 또 빠질수 없는것이 술! 이백의 시의 대부분에 술이 등장한다. 이 시에서도 마찬가지로 술잔을 들고 달에 말을 걸면서 달이 술통을 길이 비추어 주기를 바라면서 끝내었다.`인간의 삶이 언젠가는 끝나겠지만 계속 달이 있고 술이 있는데 짧은 인생도 꽤 살만하지 않느냐` 이런식의 태도가 느껴진다.슬픔,절망 이런 감정들은 전혀 없다. `하일산중` 에서 느껴지는 그의 모습은 정말 진솔하다.신선같다."백우선을 부치기도 귀찮다. 숲속에 들어가 벌거숭이가 되자" 진짜 덥다고 선풍기, 에어컨트는 우리들이 배워야(?)할 태도이다.

두보의 시는,한마디로 표현할것도 없이 그의 시는 전부 슬픔으로 일관한다. 어떻게 보면 단조롭지만 처음에 쓸쓸하고 차가운 주위 경치를 말하다가 그 것들이 두보의 슬픔으로 이어저 가는 구조는 정말 사람의 애간장을 태우게 하는것 같다. `가족 없는 이별`에서는 그의 비참한 인생을 바로 느낄수 있다. 그래서 그의 시도 그렇게 슬플수가 없는것이다. `등고`에서 진짜 나는 두보의 시에 최고의 찬사를 보내며 그를 중국 최고의 시인이라고 인정한다."원숭이 울음 바람을 타고 하늘에 날리는데 흰 사장 위를 휘도는 한 마리의 새. 끝없이 나무마다 낙엽이 지고 어느 때나 다하랴? 저 푸른 장강의 흐름 가을마다 만리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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