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의 주말은 몇 개 입니까? >
제목부터가 참 독특한 책 이였다. 앞표지의 디자인도 내가 평소에 너무 좋아하는 모양 이였기 때문에 책을 고르는데 조금의 주저함도 없었다. 간혹 책을 모양을 보고 읽는 것은 좀 저급한 생각이 아니냐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책의 모든 것은 그 책에 대한 사람들의 애정을 말하는 것일 것이다. 앞의 모양도 그만큼 세심하게 신경을 쓴 책의 내용은 분명히 나의 맘에 꼭 와닿는 내용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주말? 나는 주말에 무슨 일을 하나? 책을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