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이의 희망과 사랑의 시 희망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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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7-21

대관이의 희망과 사랑의 시 희망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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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이의 희망과 사랑의 시>

이 책은 나와 우리가족에게 깊은 사연을 갖고 있는 눈물겨운 책이다.
3년 전, 호흡곤란과 심한 통증을 일으키며 쓰러진 우리 오빠.
그 뒤를 이어 모든 것을 포기해야만 했었던 아픔들. 고1!! 새록새록
피어난 대학의 꿈을 갖고 있었을 나이었다. 그런데, 여러 정밀검사를 통해 나중엔
M3라는 백혈병으로 밝혀졌다.
아무런 느낌이 들지 않았고, 믿어지지가 않았다. 나의 단 하나뿐인 오빠가, 백혈병
이란 사실이 말이었다.
날마다 이어지는 오빠의 구토와 호흡곤란,,, 날마다 눈물 속에 젖어 우리가족은 꿈과
희망도 모두 포기한 채 그렇게 살아갔다. 그때부터 나와 엄마는 백혈병과 암에
관한 책이란 책은 모조리 읽기 시작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고 싶은 심정이었다.
`내게는 아직 한쪽 다리가 있다`는 책도, 그때 만난 책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대관이 는 소아 암 에 걸려 힘든 투병생활을 우리 오빠처럼 했었다.
병의 악화로 인해 한쪽 다리까지 잘려 나가면서,“내게는 아직 한 쪽 다리가 있잖아”
라고 말해 우리에게 큰 감동을 남겼었다.
대관이 는 그렇게 자신보다 가족을 사랑할 줄 아는 아이였다. 결국 힘든 투병 끝에
98편이라는 많은 시와 감동을 남기고선 이 세상을 떠났지만, 우리 모두의 마음 속에는 아직까지, 그리고 영원히 살아있다.
오빠도 이 책을 읽고 나서부터는 대관이 처 럼 시를 쓰기 시작했다.
글 쓰기에 소질이 있어 어렸을 때부터 칭찬을 받던 오빠였다. 오빠는 하루하루 시에 의지하기 시작했고, 점점 의지와 희망을 키워 나갔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가. 제 1차 항암
치료를 끝내고, 다시 오빠의 몸에 백혈병이 재발해 제 2차 항암치료를 시작해야만 했다.
더 안타까운 사실은, 항암치료 부작용으로 인해 오빠의 심장이 확대되어버린 것이다.
자가골수수술까지 하려고, 골수채취까지 해놓은 상태였지만, 커져버린 심장으로 인해
더 이상 치료를 할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오빠는 대관이 처럼 “아직 내게는…(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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