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런 섄<괴물 서커스단>
내가 평소 즐겨 읽는 책의 장르는 공포/추리 소설이다.
서점에 갔을 때 무수히 많은 책들이 있었지만 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도 바로 그것이다.
이 책은 섬뜩하도록 실감나는 책이었다.
평소 책만 읽으면 지루해 하던 내가 이 책을 펼쳤을 때 손과 눈을 뗄 수 없었다.
맨 첫장, 서두에는 이 모든 이야기가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고 작가가 단언하고 있다.
정말로 그럴까? 한 장 한 장씩 넘기면서 생각해 보았지만, 이런 일이 정말로 있을 턱이 없다. 하지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