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에서 뜨는 별을 읽고 대륙에 뜨는 별

대륙에 뜨는 별을 읽고
나는 이 책을 친구네 집에서 읽기 되었다. 친구네 집에 오늘 놀러갈 목적은 게임하로 가는 것이였는데 결국은 이렇게 책을 읽어오게 된 것이다. 컴퓨터가 고장나서....
. 이 책에서 인상 깊었던 이야기만 골라서 말하겠다. 처음으로 약 4천 년 전의 신화 시대 이야기를 해 보겠다. 그 때는 요임금이라는 임금이 있었다.
그는 아주 훌률하였다. 그는 뒤를 이으려고 인재를 찾아보았다. 우순 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친절하였다. 그는 질그릇을 팔 던 때에 흠이 있는 물건은 팔 수 없다고 해서 그릇을 깨버렸다. 그래서 사람들은 더욱 열심히 하게 되었다.
그는 요임금을 도와 맞게 정치를 폈다. 그는 `상`이라는 동생이 있었다. 그는 계모와 함께 순을 질투하여 죽일 계획을 세웠으나 순의 아내들이 도와 준 덕분에 번번히 살아남았다. 그 후 순은 요임금을 이어받아 왕이 되었다. 그 때는 마을에 나쁜 사…(생략)

력한 나라가 되었다. 서백 창은 천하 제패의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하지만 그의 아들 무왕이 뒤를 이었다. 그는 은나라를 쳤다. 은나라의 군사의 수는 주나라보다 많았으나 힘없는 은나라는 크게 패배했다.
어느 날 강태공이 고향에 가서 한 할머니를 만났는데 그녀는 강태공으 아내였다. 그는 물 한 그릇을 쏟은 다음 담으라고 하였다. 이것은 한 번 끊어진 인연은 어떻게 다시 맺을 수 있다는 뜻이었다. 이 책에서는 궁형이라는 이상한 벌도 있었다. 또 다른 공자 이야기도 있고 쓰디쓴 쓸개를 먹고 치욕을 잃지 않으려는 이야기 등 여러 이야기가 많았다. 이 책을 지은 사마천은 궁형이라는 벌을 받았음에 불구하고 130권에 이르는 방대한 저술 즉 사기를 남겼다.
이 책을 읽고 나는 어려운 일이 생기더라고 슬기롭고 지혜롭게 해쳐나가야겠다고 느낀점을 얻었다. 또 왕들처럼 역사에 남는 위인이 되고 싶다고 마음속으로 느끼게 되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부를 열심히 하고 덕을 배푸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느끼게 되었다.
꼭 좋은 사람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느끼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