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를 읽고나서 대지를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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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1-09-21

대지를 읽고나서 대지를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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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를 읽고 나서...


대지를 지은 미국인 펄벅은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노벨문학상을 받은 사람이다. 그래서 그런지 책의 내용이 궁금해 설레이는 마음으로 책을 읽었다.

가난한 농부인 왕룽은 부잣집 하인으로 있는 오란을 돈으로 사서 결혼을 한다. 돈이라는 것으로 인연을 맺어 부부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왕릉과 오란의 앞날이 밝았으면 하는 심정으로 책을 읽어 내려 갔다.
별로 말이 없는 오란은 부지런하면서도 헌신적이고 지칠 줄 모르고, 열심히 일 하는 아내가 되었다.
왕릉과 오란의 땀으로 얼룩진 얼굴, 흙 묻은 손은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시는 우리들의 할머니, 할아버지의 모습과도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분들도 무엇보다도 토지를 소중히 생각하며 묵묵히 일 하시는 분들이기 때문이다.
대지는 열심히 일한 왕릉과 오란에게 땀 흘린 대가로 돈을 가져다 주고 그들은 토지를 조금씩 사들이기 시작한다. 오란을 그 사이에 두 명의 하들과 딸 하나를 낳는다.
아기를 낳고서 몸조리도 하지 않고 바로 밭에 나가서 일 하는 오란이 안스럽기도 하고 좀 불쌍하다는 생각도 든다. 돈도 중요하고 일도 해야하지만 건강이 제일 먼저라는 생각도 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왕릉과 오란은 전보다 풍족한 생활을 하지만 얼마 후, 심한 기근이 닥쳐오고 왕룽의 가족들은 늙은 아버지와 함께 고향을 등지고 남쪽으로 내려갔다. 대도시로 간 그들은 비참한 생활을 하다가 전쟁으로 인한 폭동이 일어나자 오란을 약탈을 당하는 집에서 보석을 얻어 그들은 보석 덕택에 고향으로 돌아가서 땅을 사서 부자가 되었다. 나중에 왕룽과 그의 가족은 오란이 시집오기 전에 하인으로 있던 황 부잣집을 사서 이사하게 됐다. 그런데 왕룽은 집이 부유해져도 하인처럼 일하고 물자를 아끼는 아내의 찌들은 모습에서 그만 싫증을 느꼈다.
땅이 왕룽의 모든 것을 충족시키고…(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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