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지를 읽고나서 펄벅의 대지를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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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4-17

대지를 읽고나서 펄벅의 대지를 읽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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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를 읽고나서...
주인공 왕룽은 어느날 성안의 황부자집 계집종인 오란을 아내로 맞이한다. 오란은 비록 외모는 보잘 것 없었지만 알뜰하고 강직한, 전형적인 농부의 아내감이었다. 선천적으로 부지런한 농부인 왕룽과, 한 번 잘 살아보겠다고 결심한 오란의 두 부부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일한다. 아들 셋과 딸 둘을 가졌을 무렵에 왕룽은 황부자집 전답을 살 정도로 부자가 되었다. 허나, 큰 가뭄이 들고 모든 곡식은 메말라 버려서 왕룽 일가는 당시 풍년이 들었다는 남방으로 떠나지 않으면 안되었다. 그가 남방으로 갈 것을 결심하게 되는 데는 황부잣집 하인들이 토지를 헐값으로 빼앗아 버리려는 책동 때문이라 할 수도 있었다. 끼니를 이어가기에도 급급했던 남방생활은 왕룽으로서는 도저히 참을 수 없는 답답하고 지겨운 생활이었다. 그런데, 전쟁이 터지고 빈민들이 부잣집을 습격할 때, 왕룽과 오란도 군중들 틈에 끼어 부잣집으로 들어갔다가 뜻밖에도 많은 금화와 보석을 손에 넣게 된다. 이리하여 왕룽일가는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서 커다란 부자가 된다. 자식들을 교육시키고 연화라는 기생을 첩으로 맞아 들이는 등 그는 농사일에서 점점 멀어져 간다. 아버지가 죽고 이어서 오란도 병에 걸려 죽은 다음부터는 아들들의 강청에 못이겨 황부잣집 저택으로 이사한다. 넓은 저택에서 왕룽은 지나 온 나날을 회상하는 고독속에서 지내다가 결국은 젊고 어여쁜 계집종 이화를 첩으로 삼고 외로움을 달랜다. 그의 큰 아들은 그의 뒤를 이어 대지주가 되고 둘째 아들은 거대한 상인이 되며, 막내아들은 집을 뛰쳐나가 군인이 된다. 어느날, 훌륭한 관을 준비해 놓고 죽을 날을 기다리는 왕룽은 그의 두 아들이 토지를 팔 것을 의논하고 있는 것을 듣고 크게 노해서 그들을 꾸짖는다.



일단, 이 소설의 제1부작은 이렇게 끝을 맺고 있다. 제2부의 `아들들`에서는 왕룽의 셋째아들 왕후장군을 주인공으로 군벌의 세계를 서술하고 있으며, 제3부 `분열된 일가`에서는 왕후장군의 아들 왕옌을 주인공으로 혁명 때문에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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