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를 위한 노력. 그리고 지금 우리.
??대한민국 50년사??을 읽고 - 제4공화국, 제 5공화국에 대해.
자유롭게 발언할 수 있고, 자유롭게 음악을 들을 수 있고, 자유롭게 투표해서 우리의 지도자를 뽑을 수 있단 것. 지금으로서는 당연하게만 느껴지는 것들이 소중했던 때가 있었다. `국민의, 국민을 위한, 국민을 위한 정치.`라던 민주정치의 이름을 빌린 독재정치 속에 숨죽이고 살아가야 했던 때가 있었다. 암흑이 이토록 어두웠을까. 내가 그 시대를 살아보진 못했지만, 책을 읽어 내려가는 내내 내 마음은 답답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