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에서 장남으로 살아가기를 읽고 >>
우리마을에는 노인정 옆에 아담한 마을 도서관이 설치되어있다.
그 곳에는 잡지류와 신문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교양서들이 많이 배치되어있다. 그래서 늘 집에 있기 심심할때면 같은 층에 사는 친구와 함께 마을 도서관에 놀러가곤 한다. 그 날도 집에서 텔레비전만 보기 따분하여 마을 도서관을 찾았었다.
그런데 저번주까지만 해도 못봤었던 새로운 코너가 생겨있었다.
바로 양성평등 도서 코너였다. 책은 몇 개 배치되어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