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우등생을 본후 대한민국우등생

대한 민국 우등생
"넌 커서 뭐가 되고싶니?" "대통령이요" "의사요" "변호사요".....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혹은 나이를 한 살씩 먹을 때마다 꿈 또는 하고싶은 일들이 바뀐다
어릴 때는 현실보다는 하고 싶은 욕망으로 나이가 중간정도인 사춘기와 대학 진학 시엔 꿈이라는 단어를 대학을 졸업할 때는 쯤 에는 현실 세계에 맞게 선택하는 자신이 설 수있는 미래를 만든다
이 책은 유명하다고 생각되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그 학교에 생활하는 학생들의 공부 방법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흔히 TV에서 나오는 "전 학원도 안가고 과외도 안 했어요 단지 학교 수업 열심히 듣고 예습 복습을 철저히 했어요"라는 그런 고리타분한 멘트가 아닌 솔직하게 자신이 경험함 내용들이 담아져 있다 요즘 어린이들도 어 수학 학원 또는 과외 하는 시대이다 사실 학교 수업만 열심히 듣고 예습 복습 철저히 하면 성적은 오를 수 있다
다…(생략)

1 선생님을 사랑하라(아무리 싫어해도 좋아하는 선생님의 과목이라면 열심히 하게죠)

2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아무리 싫은 것도 즐겁다 재미있네 라는 긍정적인 말로 자신에게 마술을 걸면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요)

3 수학도 암기과목이다 (대부분 수학 영어를 싫어 하드라 구요 저도 그랬습니다 수학도 하다보면 외울 부분이 참 많이 존재하드라고요)

수학문제를 풀다가 모르겠다 영어 해석을 하다 확실한지 모르겠다 그때는 그 문제의 정확한 답이 있는 해답을 찾아보고 참고하는 게 좋다 고합니다
모른다고 그냥 넘어가고 풀지도 않고 처음부터 해답을 보거나 그냥 지나치는 습관은 안 좋 은거 라네요
그리고 꼭 명심할건 다른 건 몰라도 예습 복습은 철저히 해야합니다 "학원에서 정리해 준거만 보면 되지" 그 학원에서 정리해준 내용은 자기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공부해 본 결과 자기가 손수 손으로 쓴 노트에 내용은 모르는 부분을 찾을 때 쉽게 찾지만 남이 해준 정리내용은 조금 어렵습니다 제가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자기 손때 붙은 것이 좋은 거고 학원은 자기 스타일에 맞게 가르치지 않습니다. 우선 자신의 공부하는 스타일을 찾는 게 좋겠죠
목표가 없는 싸움은 반드시 후회가 따르거나 실패를 하게됩니다 사람은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없고 처음부터 칭찬 받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예외로 머리가 뛰어난 천재 빼고는 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지만 자신이 얼마나 노력하고 시간을 투자했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겠죠
"난 기초 가없어서 안 돼" "너무 어려워 내 수준에 안 맞아" 조금만 시도했다가 어려우면 다들 그렇게 말하고 포기하는 친구들이 많이 존재합니다 저 또한 그랬습니다
아마 핑계가 아닐까요 본인이 하기 싫어하는 과목이라서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3가지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1 선생님을 사랑하라(아무리 싫어해도 좋아하는 선생님의 과목이라면 열심히 하게죠)
2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아무리 싫은 것도 즐겁다 재미있네 라는 긍정적인 말로 자신에게 마술을 걸면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요)
3 수학도 암기과목이다 (대부분 수학 영어를 싫어 하드라 구요 저도 그랬습니다 수학도 하다보면 외울 부분이 참 많이 존재하드라고요)
한번본 문제는 다음에 보면 어디서본문제인데 답을 모르는 경우가 있지만 반복해서 보는 본다면 그 문제를 풀어봤다는 걸 알고 답을 찾을 수 있는 거처럼
모든 공부는 반복이 중요하다 영어단어를 한번만 외우고 그것이 끝이 아니라 그 다음에도 입에서 술술 나올 때까지 외우는 거처럼...또한 틀린 문제들을 따로 정리해둔다면
또다시 그 문제를 틀린 확률이 줄어들겠죠
어떤 이의 책을 보면 색 색깔의 펜들 정신 없게 필기되어있고 줄이 그어져있습니다 꼭 남들에게 나 공부 열심히 하지라고 보여주기 위해서하는 거처럼 보이고 싶은 욕망일까요? 아님 정말 과연 공부가 절대로 될까요
중요한 부분은 형광 펜으로 밑줄 쫙! 필기와 줄은 한 가지색볼펜으로 깔끔하게 정리하는 게 더 보기 좋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선생님이 중요하다는 부분만 공부한다면 아마 학교 중기 말은 잘 볼 수 있지만 수능 모의고사는 잘 볼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그래서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한 후 중요하다는 부분을 외우는 버릇이 중요하죠
논술 국어 공통점이 무엇일까요... 아마 독서력이 아닐까합니다 여러 가지 책을 많이 읽으면 상식 읽는 속도가 향상되고 어느 부분이 중요한 부분인지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 경험이지만 편지와 독서 논술도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여자들은 편지를 많이 쓰는데 편지를 잘 쓸려면 글 쓰는 능력이 좀 있어야 하고 책을 읽고 독후감이든 소설이든 수필이든 짜임새 있게 감동을 주거나 재미를 줄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요즘 수능이든 모의고사든 책 속의 문제들도 있지만 상식 쪽의 문제들이 존재하기에 교과서가 아닌 다른 상식의 능력을 키웠습니다 요즘 청소년들의 독서 량이 줄어들고 있는 현실이 안타가운 마음뿐입니다 또한 어떠한 학생은 내신 따로 수능 따로 공부하는 학생이 존재하는데 이 둘은 같이 해야한다고 이 책에 적혀있더군요 아마 학교내신이나 수능이나 범위는 비슷해서 그런 말이 나온 게 아닌가합니다
공부는 한순간에 어느 날 갑자기 실력이 느는 게 아니라 천천히 변화를 가져옵니다 모르는 문제를 풀었을 경우 그 기분은 말로 표현 할 수 가없습니다 하지만 정말 열심히 했는데 실수로 틀렸거나 공부한 만큼 결과가 좋지 않아 실망하지만 그래서 포기라는 단어를 생각하기보다는 "조금 더 노력하면 되지 뭐 " 하는 생각 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공부가 어렵다고 생각하기보다는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즐기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을 꺼 같다 게임은 중독성이 있어서 게임에서 승자가 되지 못하면 승자가 되기 위해 또 게임을 시작하듯 공부도 그런 식으로 하면 아마 누구든지 쉽게 접할 수 있을 꺼 라고 전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