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좁은 아이들을 읽고나서
나는 원래 유학을 가는게 꿈이었다. 어린 시절부터 미국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말을 너무 자주해서 친구들은 내가 꼭 나중에 갈 수 있을 거라고 격려를 해 주었다. 얼마전에 부모님과 상의를 해서 유학을 가는게 좋을 것 같다는 결론을 내리고 나니까 앞으로 어디서부터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난감한 마음으로 서점을 찾았다.
그곳에서 어쩌면 내가 생각하는 대한민국안에서 내 꿈을 펼치기에는 좁다는 나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에 대해 궁금하다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