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심리학을 읽고나서 대화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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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04-19

대화의 심리학을 읽고나서 대화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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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심리학을 읽고나서

이 책은 한 출판사가 주최한 만찬회에서 데일 카네기는 저명한 식물학자를 만났다. 식물학자와 만난 것이 생전 처음이었던 카네기는, 그가 이국풍취 가득한 식물과 새로운 식물 품종을 개발하기 위한 실험 등에 대해 이야기하자 넋을 잃고 오직 열심히 듣기만 한다. 만찬이 끝난 후 그 식물학자는 만찬을 주최한 주인에게 카네기가 “가장 재미있는 대화가”라고 칭찬했다.
자신의 이야기를 열중해서 들어준다는 것은 아무 대화가 없어도 듣는 사람이 자신에게 은근한 찬사를 보내는 것이라고 느끼게 하는데, 사실 이러한 찬사에 저항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카네기의 말대로 “진심으로 귀 기울이는 태도는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보일 수 있는 최고의 찬사”이기 때문이다.
『카네기 인간관계론』의 주요 주제 가운데 하나인 ‘귀담아 듣기’야말로, 좁게는 ‘대화’ 넓게는 ‘인간관계’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부분일 것이다. 『대화의 심리학』은 바로 ‘설득의 차원’이 아닌 ‘관계의 차원’에서 기능하는 ‘귀담아 듣기’에 대해 보다 심도 있게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일상에서는 설득과 협상 등 특별한 전술과 기술이 필요한 상황보다는 잘 들어주고, 이해해주면 원만하게 해결되는 상황들이, 학교이든 가정에서든 압도적으로 많다. 하지만 듣는 것도 기술과 요령이 필요하다. 이 책은 심리학을 기반으로 말하고 듣는 사람의 심리를 파악하고 있다.
데일 카네기가 어느 파티에 참석해서 처음 만난 사람과의 대화에서 잘 들어줬더니,
나중에 그 사람이 파티 주최자에게 하는 말이 "태어나서 저 사람(카네기)처럼 말 잘 하는 사람 처음 봤다"고 했다 한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인간관계에서 대화가, 특히 경청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가르쳐준다. 학문적인 깊이가 있지만 내용은 어렵지 않다. 가벼운 마음으로 한번 끝까지 읽기만 해도 인간관계가 달리 보이고, 자신감이 생기게 될 것이다. 이틀에 걸쳐 읽었는데 풍부한 사례들이 많아 종종 고개를 끄덕이며 읽었다.
예전에 나는 상대방의 이야…(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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