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브라운의 천사와 악마를 읽고 천사와 악마 독후감 천사와 악마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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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2-07-02

댄 브라운의 천사와 악마를 읽고 천사와 악마 독후감 천사와 악마 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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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대학은 종교도상학 교수이자 기호학자인 로버트 랭던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이내 그의 눈을 휘둥굴게 만들 팩스 한 장이 도착하며 이야기는 꼬박 24시간 동안을 숨가쁘게 달려간다. 먼저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책 내부의 세세한 내용이 아닌 바로 ‘나’ 자신이었는데 이번에야 실감한 거지만 정말 난 종교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었다. 신실한 종교인이 되고자 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기본적인 지식조차 없는 내 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웠다.
그나마 등장하는 ‘갈릴레이 갈릴레이’ 등의 들어봄직한 인물들의 열거에 반가움이 들기도 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우리는 몰랐던 비밀들에 대해 작은 탄성을 내지르게 될 것이다.
오랜 세월동안 대립을 거듭해온 과학과 종교, 종교와 과학. 이들이 바티칸 시국을 배경으로 전설적인 고대조직 ‘일루미나티’의 부활과 세계에서 가장 큰 과학연구소 CERN 등의 거대한 규모를 등에 진 레오나르도 베트라 박사의 죽음, 그리고 그의 위대한 창조물 ‘반물질’까지. 모든 의문을 안긴채 결말을 알 수 없는 충돌을 이제 막 시작한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의 끝에 서있는 진실은 우리에게 과연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 걸까?
인간의 삶을 보다 진보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종교는 인류에게 신에 대한 믿음과 그에 따른 구원을 갈망해왔고 과학은 보다 더 창조적인 기술의 발달로 편리함을 주고자 해왔다. 같은 두 신념은 결코 함께 얽힐 수는 없는 것일까.
이 세상의 자명한 진리는 하나뿐이고 그 자리에서 서로 밀어내고 올라서려는 이들에게 ‘반물질’의 탄생은 진정한 인류의 가치에 대한 의문을 던진다.
실제로 존재하는 ‘반물질(antimatter)’은 조금의 액체 방울만으로도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 무시무시한 물질이다. 인류를 위해 사용될 것이란 확신에 찬 과학과, 신의 창조능력을 부정한다는 이유로 거부하는 종교 측 모두 어느 하나의 신념만으로는 답을 내릴 수는 없다. 그렇다면 이 둘이 섞인다면 어떨까? 서로에 대한 관대한 마음과 조금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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